- 매켄지 체조, 어떤 운동? 스마트폰 오래 사용한 거북목에 ‘딱’
- 입력 2016. 01.07. 13:01:44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메켄지 체조에 대한 관심이 높다.
메켄지 체조는 어깻죽지와 고개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5초를 유지하는 운동이다. 이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거북목 자세, 목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운동이다.
거북목 증후군이란 머리가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오는 자세를 오래 취해 목이 일자 목으로 바뀌고 뒷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는 매켄지 체조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에 보급시켰다. 메켄지 체조는 뉴질랜드 신경외과 의사 매켄지가 고안한 운동이다.
맥켄지 체조를 엎드려서 하는 방법도 있다. 하체는 바닥에 붙이고 팔꿈치를 펴고 손으로 상체를 지탱하며 올린다. 이어 허리와 배를 아래로 늘어뜨린 상태에서 천천히 어깨를 위로 밀어 올린 후 복식호흡을 하며 자세를 유지한 뒤 다시 천천히 어깨를 내린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r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