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박민영 마스크팩 사랑, 여배우 꿀피부 비밀 병기 "마스크팩 노하우는"
입력 2016. 01.07. 13:24:12

황정음, 박민영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황정음과 박민영의 마스크팩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월 결혼 소식으로 화제가 된 황정음은 과거 악건성 피부였지만 꾸준한 자기 관리로 ‘워너비 피부 스타’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황정음은 매일 매일 마스크팩을 해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채소와 과일로도 수분을 보충한다고 알려졌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열연 중인 박민영 또한 과거 화장품 브랜드 기자간담회에서 “평소 1일 1팩으로 관리한다. 평소에는 보습 마스크팩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촬영 전날에는 화이트닝 마스크팩으로 맑은 피부를 완성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마스크팩은 비용 대비 최고의 제품"이라며 "마스크팩을 할 때는 제품에 명시되어 있는 시간대를 꼭 지켜야 한다. 마스크팩에 묻어있는 에센스가 아깝다고 오래오래 얼굴 위에 올려두면 피부 속 수분까지 빼앗길 수 있다"라며 노하우까지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로고스필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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