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드풀’ 상식을 파괴하는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기대↑’
- 입력 2016. 01.07. 14:32:44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데드풀’이 스페셜 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했다.
포스터는 역대 히어로 영화에서 본 적 없는 독특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편적으로 히어로의 얼굴이 존재하는 타 포스터와 달리 스페셜 포스터에는 얼굴 없이 데드풀의 포즈가 담겨 있다.
여기에 ‘곧 간다고 전해라’라는 문구가 2016년 ‘데드풀’의 본격적인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손에 들린 권총과 몸에 두른 장비를 통해 그가 보여줄 액션을 기대하게 한다.
이어 함께 공개된 스틸은 포스터의 당당함과 또 다른 ‘데드풀’의 섹시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관객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듯 식탁 위에 엎드려 요염하게 응시하는 ‘데드풀’의 모습은 영화에서 보여줄 그의 다양한 매력에 기대를 모은다.
‘데드풀’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상식과 자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뿐 아니라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무술 실력까지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넘치는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우연을 맡았다. 내달 18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데드풀’ 포스터,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