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신부 황정음 단발 머리 스타일, 촌스럽지 않게 “그녀는 예뻤다”
- 입력 2016. 01.07. 15:46:57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황정음이 오는 2월 전 프로골퍼 겸 CEO 이영돈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황정음의 매력을 배가한 단발 머리 스타일 또한 화제다.
황정음
황정음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패션 잡지사 ‘모스트’에 걸맞게 악성 곱슬 머리를 시크한 단발로 바꿔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황정음은 종종 반묶음을 해서 단조로운 단발 머리에 변주를 시도하기도 했다. 반묶음을 할 때는 앞머리를 몇 가닥 내리는 것이 포인트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