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집순이’들의 새로운 아이템? 태연·아이린 등 ‘집요정’들의 취미는
- 입력 2016. 01.07. 16:23:08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Netflix)가 오늘(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화제다.
넷플릭스 회원들은 월정액으로 마블의 '데어데블'과 '제시카 존스', '나르코스', 배두나가 출연하는 '센스 8', '그레이스 앤 프랭키', '마르코 폴로' 등과 같은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한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와 다양한 TV프로그램과 영화 등을 만날 수 있다.
넷플릭스는 올해에도 31개의 신규 TV 시리즈와 시즌, 24개의 오리지널 장편 영화 및 다큐멘터리, 다양한 스탠드업 코미디 스페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넷플릭스가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는 이들, 소위 ‘집순이’들의 새로운 아이템이 될 수 있을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연예계 대표 ‘집순이’, 혹은 ‘집요정’은 소녀시대 태연, 레드벨벳 아이린 등이 있다. 온스타일 ‘일상의 탱구캠’에서 태연은 이틀 내내 방에 있기도 했던 ‘집순이’라고 밝혀진 바 있다. 태연은 집에서 혼자 라디오 듣기, 캔들 켜기, 스마트폰 게임하기, 컬러링북 하기, 미니레고 만들기, 맥주 마시기를 즐긴다고 전했다.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레드벨벳 아이린은 "다림질을 하거나 옷에서 향기 나는 것을 좋아해 빨래를 한다"며 ‘집요정’다운 답변을 했다. 이에 태연은 "나도 섬유유연제 같은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아이린은 태연의 말에 공감하며 폭풍 수다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넷플릭스는 다음달 7일까지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온스타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