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책임지는 ‘블루 활용법’, ‘투란도트’ 알리 장은주의 특급 레시피
- 입력 2016. 01.07. 16:58:2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쿨’한 블루가 겨울 스타일 온도 변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알리, 장은주
지난 7일 오후 진행된 뮤지컬 ‘투란도트’ 제작발표회에서 각각 투란도트 공주와 류 역할을 맡은 알리, 장은주가 블루로 각기 다른 캐릭터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알리는 공주에 걸맞게 꽃장식 버튼이 가지런히 배열된 스카이블루 미디움 롱 A 라인 스커트에 화이트 터틀넥 스웨터로 화사함과 격조를 살렸다.
반면 사랑하는 왕자 칼라프를 위해 자신의 목숨마저 버린 시녀 류를 맡은 장은주는 블랙 레깅스에 비비드 블루 트렌치코트를 블랙 벨트로 묶어 드레시하게 연출하는 드라마틱한 연출법을 보여줬다.
투란도트에 대한 기대 못지않게 각기 다른 캐릭터를 표현한 블루 드레스코드가 뮤지컬만큼이나 매력적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