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스킨케어 노하우, “예쁘네 아니 오늘은 더 예뻐졌네”
- 입력 2016. 01.07. 17:10:35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미쓰에이 수지와 엑소 백현의 듀엣곡 ‘드림(Dream)'이 발매된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수지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수지
수지는 과거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를 통해 클렌징과 화장품을 바르는 시간에 특히 신경쓴다고 밝힌 바 있다.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고 나서는 곧바로 다음 제품을 바르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피부에 흡수될 때까지 여유를 가지고 기다린다고 전했다. 이렇게 화장품을 바르면 확실히 이전보다 피부가 훨씬 더 촉촉하고 매끈해지는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10대 때는 기본적인 수분 케어에만 신경 써서 에센스와 크림만 있으면 걱정 없었지만, 20대가 되어서는 안티에이징과 영양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드림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