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생각’ 임시완 고아성 이레 ‘삼남매 귀티 패션’, 고품격 패밀리룩
- 입력 2016. 01.07. 17:30:3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생존을 건 전쟁에서 피어난 위대한 기적, 어린이 합창단의 실화를 영화한 ‘오빠생각’의 주인공 임시완 고아성, 아역 이레가 남매처럼 드레스코드를 맞추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임시완, 이레, 고아성
이들 세 명의 배우는 블랙을 기본으로 화이트와 베이지를 더해 영화와는 달리 귀티 나는 룩을 완성해 서로를 향한 애정이 싹텄음을 보여줬다.
임시완은 블랙 팬츠와 블랙 피코트를 조합했지만 이너웨어로 입은 스웨터를 베이지로 선택하고 화이트 퍼가 카라에 덧대어진 코트로 하프코트 시리즈 패션을 보여줬던 최근 모습과는 전혀 다른 룩을 시도했다.
고아성은 화이트의 작은 꽃문양을 진동과 가슴 선에 세심하게 장식한 블랙 민소매 원피스로 사랑스럽고 단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레는 블랙티셔츠에 누빔 조끼를 변형한 한복 원피스를 입고 업두헤어를 한 후 하얀 깃털장식을 해 가장 돋보이는 막내룩을 완성했다.
힘든 전쟁터에서 생존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가족을 보는 듯 이들 미소가 따뜻하게 다가온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