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체 다이어트 요가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AOA 지민 ‘나비 자세’
- 입력 2016. 01.07. 17:42:05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하체 다이어트 요가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소녀시대 유리와 AOA 지민의 ‘나비 자세’ 또한 주목받았다.
'AOA' 지민, '소녀시대' 유리
유리는 과거 KBS2 ‘스타는 투잡중’을 통해 일반인을 상대로 원데이 요가 클래스를 열어 ‘누운 나비 자세’를 선보였다. 고관절과 골반을 자극하는 누운 나비 자세는 골반과 하체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하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지민은 유튜브를 통해 일반 나비 자세를 선보였다. 나비 자세는 다리와 골반을 열어 나비의 날개처럼 펴주는 동작으로, 역시 골반과 고관절을 자극해준다. 허벅지 다이어트에 특히 좋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처, 유튜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