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들의 로망 ‘핑크룩’, 올겨울 ‘여자여자’하게 버티기 도희-한혜린
- 입력 2016. 01.07. 18:08:4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올겨울은 핑크 없으면 한국 여자가 아니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핑크가 인기를 끌었다.
한혜린, 도희
핑크는 컬러 특성상 로맨틱한 느낌이 강해 여성스럽게 보이지 않으려 하다 보면 오히려 이도저도 아닌 룩을 실망감을 안길 수 있다. 특히 핑크룩은 동글동글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여자들에게는 더없이 완벽한 아이템이다.
동그란 얼굴에 귀염성 있는 이목구비를 가진 한혜린은 블랙 미니원피스에 비비드핑크 하프코트를 걸치고 인디안핑크 털이 달린 블랙 바디크로스백을 메 단아한 듯 생기 넘치는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글라디에이터 스타일의 킬힐을 신어 여성스러운 매력의 수위를 적당하게 조절했다.
대표 키작녀(키가 작은 여자) 배우 도희는 그레이 인디안 핑크 브라운이 조합된 타탄체크 패턴의 미니원피스와 소매에 인디안핑크 퍼가 달린 네이비 셔츠를 입어 앙증 핑크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동그란 인디안핑크 퍼 클러치를 들어 작은 키라 오히려 더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