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혼 ‘패션테러리스트’ 안 되는 ‘웨딩드레스’ 리스트 요약
입력 2016. 01.07. 18:11:2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하는 가운데, 평소 그녀의 부족한 패션 센스를 뒤로 하고 우아한 웨딩드레스 차림을 연출할 수 있을지에 패션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정음뿐 아니라 보편적으로 다리가 짧은 편인 동양인 몸매를 아름답게 연출하고 싶다면 H라인과 A라인 드레스 중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마음속 깊이 머메이드 실루엣 드레스에 열렬한 욕심을 내고 있더라도 보디라인 등분을 명확히 구분해 키가 더 작아 보일 수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물 흐르듯 떨어지는 H라인 실루엣 드레스는 보디라인을 예쁘게 표현하고 키가 커 보인다. 또 허리를 높게 잡아주고 밑으로 살짝 퍼진 A라인 실루엣 드레스도 키가 커 보이면서도 여성적인 모습을 부각시킨다.

앞서 황정음은 시상식에서 이러한 라인의 드레스를 입은 바 있다.

또 황정음처럼 전형적인 동양인 피부의 경우 새하얀 드레스는 오히려 피부를 얼룩져 보이게 한다. 진주색 감도는 부드러운 화이트 계열 드레스나 은은하게 핑크빛 감도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는 것이 현명하다.

‘로코퀸’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평소 보디라인 장점을 살리지 못한 난해한 스타일을 보였던 황정음이 웨딩드레스만큼은 높은 완성도로 소화할지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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