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다이노’ 개봉 첫날 ‘히말라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영화VS.]
입력 2016. 01.08. 08:27:25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굿다이노’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봉한 ‘굿 다이노’는 이날 관객 7만 3292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순위 1위에 올랐다.

‘굿 다이노’는 외모, 성향 뭐 하나 닮은 것이 없는 알로와 스팟. 우연한 사고로 엮이게 되면서 알로의 가족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다.

2위는 ‘히말라야’(이석훈 감독)는 같은 기간 관객수 6만 807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670만 1279명을 동원했다.

3위는 관객 6만 4066명을 동원한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우민호 감독)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14만 4366명이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내부자들’의
확장판으로 기존의 상영 시간에서 50분이 추가됐다.

4위는 이날 개봉한 ‘나를 잊지 말아요’(이윤정 감독)이 6만 3324명을 동원했다.

이어 5위는 ‘셜록:유령신부’(더글라스 맥키넌 감독)가 차지했다. ‘셜록:유령신부’는 같은 기간 동안 4만 610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94만 2539명을 기록했다.

6위는 ‘포인트 브레이크’(에릭슨 코어 감독) 3만 2780명을 7위는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 말려 극장판: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이 1만 8072명을 동원했다.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는 ‘히말라야’와 ‘내부자들:디오리지널’이 꾸준한 관객수를 보이고 있지만 애니메이션의 강세도 눈에 띈다. ‘굿다이노’ ‘짱구는 못말려’ ‘몬스터호텔2’ 등이 곳곳에 포진되어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굿다이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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