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효린 수영 ‘프렌치 브릿룩’, 연애 잘 하는 여자들의 패션 비법
- 입력 2016. 01.08. 08:49:0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태양의 연인 민효린, 정경호와 3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수영이 프렌치 특유의 로맨틱과 브리티시의 상징인 트래디셔널이 조합된 ‘프렌치 브릿룩’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한껏 살렸다.
민효린, 수영
민효린은 미디움 롱 화이트 플리츠스커트와 같은 컬러의 리본 블라우스에 블랙 라이닝 처리된 화이트 재킷을 걸치고 하얀 발목양말과 블랙 플랫폼힐로 마무리해 사랑스러운 프렌치 앤 브릿걸 룩을 완성했다.
수영은 화이트팬츠에 크림색 크리켓 스웨터를 입고 블랙 스니커즈를 신어 매니시한 요소를 더해 프렌치 브릿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헤어스타일에서도 이런 차이가 드러났다. 민효린은 1:1 가르마를 탄 후 삐치는 듯한 컬을 살짝 준 부스스한 내추럴 웨이브로 프렌치 룩 느낌을 살리고, 수영은 3:7 가르마에 가지런히 정돈한 쇼트단발로 브리티시 룩에 충실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