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vs 서예지 ‘치노팬츠’ 아저씨 룩 안되려면?
입력 2016. 01.08. 11:11:4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복고 열풍과 함께 은은하게 줄무늬가 더해진 셔츠에 짤막한 면 소재 블레이저를 걸치거나 롤업한 치노팬츠와 벨트, 브이넥 스웨터로 스쿨룩 분위기를 극대화한 스타일이 유행 궤도에 올랐다.

그러나 다리가 짧은 편인 동양인 체형 상 펑퍼짐한 치노팬츠 실루엣이 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

서예지처럼 골반에 걸쳐지고 길이 가 길어 롤업을 잔뜩해야 하는 치노팬츠는 더더욱 그렇다.

아저씨 룩이 되는 위험 부담을 덜고 싶다면 소녀시대 수영처럼 다리 라인에 어느 정도 꼭 맞는 실루엣을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 면 소재 팬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부각시키되 쿨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 서예지처럼 셔츠의 단추까지 완전히 잠가 연출하는 것보다는 수영처럼 적당히 포인트가 있는 스웨터를 받쳐 입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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