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근길 ‘겨울 블루종’ 총집합, 추위 업 앤 다운 스타일 온도차
입력 2016. 01.08. 17:04:33

'달샤벳' 아영 우희, '퍼펄즈' 건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7도의 한파가 닥친 8일 이른 아침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을 찾은 아이돌들의 옷차림이 다른 어느 때보다 묵직해 시선을 끌었다.

‘달샤벳’ 아영과 우희는 각각 보머재킷과 털코트로 강추위를 피했는가 하면, ‘퍼펄즈’ 건희는 블랙 스타디움 점퍼로 한파라는 사실을 잊게 하는 가을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우희는 네이브 스포츠브랜드 로고가 커다랗게 박힌 화이트 후드티셔츠에 블랙 털 점퍼를 걸쳐 스포티하게, 아영은 밝게 워싱한 데님팬츠에 카멜색 보머재킷과 같은 컬러의 운동화를 신고 밀리터리 캡으로 마무리한 톰보이룩으로 무대 위에서는 전혀 달리 시크하게 연출했다.

건희는 마이크로미니 쇼츠와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에 스타디움 점퍼를 어깨에 걸쳐 계절을 가늠할 수 없는 시즌리스 룩으로 추위를 받아들이는 방식의 차이를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