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 '걸그룹 요가', 소녀시대 유리·유이의 이 자세
- 입력 2016. 01.10. 08:25:51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소녀시대 유리와 유이가 선보였던 비둘기 자세가 추천할 만 하다.
'소녀시대' 유리, 유이
비둘기 자세는 몸 전체의 기혈 순환을 촉진해 우울함을 떨치고 기분 전환을 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허벅지 앞 부분의 피로를 완화하고 골반의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어깨 결림을 풀고 옆라인을 아름답게 다듬는데도 도움이 된다.
소녀시대 유리는 과거 KBS2 ‘청춘 불패’에 나와 비둘기 자세 시범을 보인 바 있다. 유이는 tvN 갑을로맨스 ‘호구의 사랑’에서 비둘기 자세를 취한 바 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