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또’ 파워볼, 당첨금 역대 최고액 기록… 1조원 넘어서
입력 2016. 01.11. 07:59:1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미국 파워볼 당첨금이 사상 최고액을 기록해 화제다.

미국 로또복권인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 규모가 13억 달러(약 1조5600억원)를 넘어섰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9일(현지시각) 추첨에서 1등 당첨금의 주인공이 나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파워볼은 지난해 11월 4일부터 현재까지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어 상금이 계속 쌓이고 있다.

파워볼은 미국 24개주가 연합해 구성한 최대 연합복권으로 게임방식은 69개의 번호 중 5개의 숫자를 선택하고, 26개 파워볼 중 1개를 선택해 총 6개의 숫자를 맞추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파워볼의 최고당첨금액은 지난 2012년 11월 5억8750만 달러(약 70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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