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 vs 박보검 ‘응답하라 1988’ 혜리 남편 엇갈린 패션 분석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1.11. 08:43:55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응답하라 1988’ 쌍문동 골목길 친구들의 1994년 성인이 된 모습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최종적으로 혜리 남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박보검, 류준열의 상이하게 다른 스타일이 비교된다.
1994년의 두 사람 모두 셔츠를 슬랙스 안에 넣어 입는 클래식한 룩을 고수하지만, 박보검은 차분하게 내린 헤어스타일에 밝은 톤의 셔츠 단추를 목 끝까지 완전히 채운 슈트 스타일을 연출한다. 여기에 각 진 크로스백, 깔끔한 벨트를 더해 단정하고 차분한 스타일로 발전했다.
이에 반해 류준열은 2:8 포머드 헤어스타일을 한 뒤 카키색이나 진회색, 네이비 어두운 톤의 셔츠를 택한다. 이때 소매를 완전히 롤업해 입어 무심한 듯 남성적인 느낌을 살린다는 점에서 박보검의 스타일과 차이가 있다.
인터뷰 형태로 공개되고 있는 미래의 혜리 남편, 김주혁의 스타일뿐 아니라 사소한 행동을 두고 시청자들은 박보검일지 류준열일지 불꽃 튀는 추측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응답하라 1988’은 마지막 회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tvN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