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풀타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 無… 토트넘 vs 레스터시티 2-2 무승부
- 입력 2016. 01.11. 09:22:54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잉글랜드 FA컵 데뷔전을 치렀다.
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5-16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32강 진출을 놓고 레스터시티와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8분 에릭센의 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12분 바실레프스키의 역전골을 허용한 후 후반 3분 오카자키 신지에게까지 골을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토트넘은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4분 해리 케인의 동점 페널티킥 골로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선발 출장하지 못했던 손흥민은 6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