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 예방법, ‘초간단’ 베란다 창문 습기 방지·벽지 곰팡이 제거 방법
입력 2016. 01.11. 09:30:13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겨울철 결로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4일 방송된 YTN ‘원포인트생활상식’에서는 겨울철 결로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로는 외부와 내부의 기온차이로 생긴다. 결로는 세균과 곰팡이로 인해 비염, 천식, 아토피 등을 일으키기 쉽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로 예방법으로 하루 1~2회 한 번에 20분 정도의 환기는 필수다. 또한 겨울철 적정 습도는 40~60%로 습도 조절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베란다 창문을 1cm 정도만 열어도 실내 결로를 줄일 수 있다. 창문에 물기가 생겼다며 깨끗이 제거하고 난 뒤 마름 수건에 중성 세제 몇 방울을 묻혀 창문을 다시 한 번 닦으면 습기 방지에 효과적이다.

결로로 인해 벽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축축하게 적은 벽지는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 말린다. 분무기에 물 200mL와 구연산 한 숟가락을 넣어 섞은 다음 곰팡이가 생긴 자리에 뿌려 깨끗하게 닦아낸다. 구연산이 없다면, 락스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사용해도 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닦아준 후 환기시키면 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oi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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