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품질 이상 문제 '물빠짐 후기' 연관검색어 '터질 게 터졌다'
입력 2016. 01.11. 09:51:05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스베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스베누 황 모 대표는 공장에 대금을 갚지 못해 사기 및 횡령 등으로 고소를 당한 상태. 스베누는 앞서 품질 이상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스베누는 '스베누 물빠짐' '스베누 물빠짐 후기' 등의 연관 검색어가 있다. 스베누는 물빠짐이 심해 선뜻 빨지도 못한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입장이다. 특히 스베누는 신발 세탁소에서 조차 받아주지 않는 '막강 물빠짐'을 인증하기도 했다.

지난해 2월 부산의 한 신발 세탁소 측은 '스베누 운동화는 심한 물빠짐, 이염현상으로 세탁이 불가하다'는 안내문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회차 측은 본사지침에 따라 스베누 운동화에 대해 물세탁을 자제하고 특수세탁을 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이염 오염 물빠짐 삼종세트' '다 좋은데 신발 물 빠짐이 심하다' '스베누 한 번 신고 빨지 말고 다른 신발 사세요' '스베누 사장도 스베누 안 신는다' 등의 글을 올리며 스베누의 품질에 대해 비판을 늘어놓기도 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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