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 ‘황정민 브로맨스 룩 vs 정유미 로맨틱 커플룩’, 누구와도 커플코드 완성
- 입력 2016. 01.11. 10:18:5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히말라야’가 10일 오후 1시 기준 누적 관객 수 700만을 넘어서면서 휴머니즘을 소재로 한 영화로는 드물게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정유미-정우, 정우-황정민
이처럼 흥행작 반열에 오른 ‘히말라야’는 지난 10일 저녁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배우들이 참석해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정우는 더블버튼 하프코트로 황정민과 브로맨스룩을 연출하는 가하면, 정유미와는 로맨틱 커플룩으로 영화 속 달달한 모습 그대로 무대에 서 시선을 집중하게 했다.
정우는 블랙 팬츠에 심플한 블랙 상의를 입고 리얼 블랙 더블버튼 하프코트를 걸친 올블랙룩으로 카멜 앤 네이비 황정민과 퍼플베이지 정유미 사이에서 무게중심을 잡았다.
황정민은 영화 ‘검사외전’ 강동원에 자극받은 때문인지 디스트로이드 롤업진에 네이비 스웨터와 화이트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카멜색 더블버튼을 코트를 걸친 시크한 룩을 연출해 정우와 비슷한 디자인의 더블버튼 코트지만 연출방법을 달리해 개성 있는 브로맨스 룩을 완성했다.
정유미는 빈티지 스타일의 데님팬츠에 베이지 터틀넥 스웨터와 퍼플베이지의 양털코트를 걸친 사랑스러운 베이지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올블랙룩의 정우와 커플룩을 이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