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vs 류준열 혜리 남편 ‘어남류’ 아닐 가능성?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1.11. 10:29:49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응답하라 1988’ 혜리 남편 찾기가 종영 2회 차를 앞두고도 아리송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라는 줄임말이 있을 정도로 류준열로 쏠려 있던 혜리 남편이 박보검으로 기울어졌기 때문이다.

1994년 20대가 된 류준열, 박보검의 모습이 드디어 공개됐는데 정석대로 입은 슈트로 꾸밈없이 풋풋한 스타일을 연출한 박보검과 셔츠 소매를 롤업한 뒤 슬랙스 안에 넣어 입고 메탈 시계로 포인트를 준 류준열의 남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옷차림이 비교됐다.

여기에 앞머리를 반듯하게 내린 뒤 가볍게 헤어 제품을 발라 깔끔한 인상을 강조한 박보검과 2:8에 가까운 포머드 헤어스타일로 날렵한 느낌을 준 류준열의 연출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이 가운데 간간히 등장하는 혜리 남편의 어른 버전 김주혁의 스타일을 두고 박보검이 아니냐는 추측이 거세졌다.

앞머리를 반듯하게 내린 채 스웨트셔츠와 스웨트팬츠 조합으로 순수하고 어리바리한 모습을 연출했기 때문.

게다가 혜리의 어른 버전인 이미연이 “남편이 인터뷰를 싫어한다”라는 등의 말을 남겨 ‘어남류’로 쏠려 있던 분위기에 반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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