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글로브’ 덴젤 워싱턴, 공로상 수상 "파파라치한테도 고마워"
- 입력 2016. 01.11. 12:44:02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덴젤 워싱턴이 공로상에 해당하는 세실 B. 드밀상을 수상했다.
11일(한국시각) 미국 LA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제73회 ‘골든글로브 2016’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동료 배우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무대에 오른 덴젤 웨싱턴은 "수상소감을 까먹었다"며 종이를 꺼내들었다.
그는 이어 "내게도 이런 상이 돌아오다니 정말 고맙다"며 "내가 이 자리까지 오르게 해준 모든사람들과 내 사진을 찍어준 파파라치들한테도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지난 1943년에 설립된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그 영향력이 아카데미상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이라고 불린다.
[이보라 기자 news@fashoinmk.co.kr / 사진='더 이퀄라이저'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