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브리 라슨, ‘룸’으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수상
입력 2016. 01.11. 13:13:1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브리 라슨이 '룸'(감독 레니 에이브러햄슨)으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1일(한국시각) 미국 LA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제73회 ‘골든글로브 2016’ 시상식이 열렸다.

브리 라슨은 "이 작품은 내게 많은 의미를 준 작품이다. 내 사랑 알렉스, 우리 가족들과 나를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함께 오른 후보는 ‘브루클린’의 시얼샤 로넌, ‘캐롤’의 케이트 블란쳇, ‘캐롤’ 루니 마라, ‘대니쉬 걸’의 알리시아 비칸데르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지난 1943년에 설립된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그 영향력이 아카데미상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이라고 불린다.

[이보라 기자 news@fashoinmk.co.kr / 사진='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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