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베누 공식 입장 “불법유통 법적 조치 진행…땡처리 제품 AS·교환·환불 불가”
- 입력 2016. 01.11. 13:25:0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사기 논란에 휩싸인 운동화 브랜드 스베누 측이 입장을 밝혔다.
스베누 측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베누 불법유통 제품 대응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스베누 측은 “제품 중 비품, 가품, 폐기대상 제품들이 불법적인 루트를 통해 유통 판매되고 있다”며 “현재 대구 스베누 공식 가맹점(태전동, 범어동, 동성로, 대구백화점)을 제외한 속칭 ‘땡처리 매장’은 본사에서 진행하는 부분이 아니며 본사에서 확인 즉시 해당 불법매장에 방문해 판매 중단 요청 및 법적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베누 측은 사과와 함께 공식 매장이 아닌 지하철 상가 및 땡처리 매장에서 구매할 경우 제품 A/S, 교환,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불법 유통 제품을 발견한 후 메신저로 제보하면 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황효진 스베누 대표의 사기 피소 논란이 전파를 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베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