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썩은 냄새 나는 할인 상품 판매 ‘충격’… 홈플러스도?
입력 2016. 01.11. 14:05:4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롯데마트에서 썩은 냄새가 나는 할인 상품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MBN취재에 따르면 서울의 한 롯데마트에서는 마감 시간을 앞두고 채소를 포함한 신선 식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했다.

하지만 판매 상품은 절반 이상 버려야 했고, 비닐을 벗기자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상품까지 있었다.

롯데마트만 이런 문제를 지닌 것은 아니었다. 지난 3일 밤 10시쯤 홈플러스에서 30%가량 할인한 고등어 3마리를 구입한 주부 이 모 씨는 구입한 생선이 먹을 수 없는 상태여서 낭패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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