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있어요 김현주 ‘도해강 패션’, 리얼웨이서도 ‘차도녀 오피스룩’
- 입력 2016. 01.11. 14:26:4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SBS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쌍둥이 1인 2역에 기억을 잊은 도해강과 기억을 찾은 후 차가운 도해강까지 복잡한 상황을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것은 물론 각각의 캐릭터마다 설득력 있는 스타일을 부여해 워너비 스타로 급부상했다.
김현주
특히 4년간의 독고온기 생활을 접고 도해강으로 복귀 김현주는 날이 선 듯 정확하게 각이 떨어진 차림에 ‘핫’한 트렌드를 조합해 차갑기만 했던 도해강 패션에 유연성을 더했다.
ㅐ11일 오전 한 패션브랜드 스타일링 클래스에 참석한 김현주는 트렌치코트, 팬츠, 티셔츠를 그레이 톤온톤으로 스타일링하고 뱀피 프린트 사각 토트백과 베이지 스틸레토힐로 마무리해 도해강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도해강 패션은 컬러와 트렌드의 과감한 플러스 전략이 핵심이다. 도해강은 기업에 소속된 법무팀 수장이자 그룹 부사장이라는 직위에 걸맞게 포멀룩 코드를 유지하지만, 화려한 컬러나 핫한 트렌드를 적극 수용한다.
이날도 과감한 컬러의 뱀피 프린트 백으로 보수와 진보를 뒤섞어 극중 도해강과 현실 김현주가 헷갈리게 할 정도로 극중 역할에 충실한 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