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실베스터 스탤론 ‘크리드’로 남우조연상 수상
입력 2016. 01.11. 15:31:44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실베스터 스탤론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크리드’로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을 차지했다.

11일(한국시각) 미국 LA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3회 ‘골든글로브 2016’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은 ‘크리드’에 출연한 실베스타 스탤론이 차지했다. ‘크리드’는 실베스타 스탤론의 대표작 ‘록키’ 시리지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실베스타 스탤론이 제작에도 참여한 작품이다.

이밖에도 남우조연상에 함께 오른 후보는 ‘99홈즈’의 마이클 섀넌, ‘비스츠 오브 노 네이션’ 이드리스 엘바, ‘스파이 브릿지’의 마크 라일러스 ‘러브 앤 머시’의 폴 다노였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지난 1943년에 설립된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그 영향력이 아카데미상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이라고 불린다.

[박혜란 기자 news@fashoinmk.co.kr / 사진='크리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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