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경표-류혜영 vs 안재홍-이민지 ‘응답하라 1988’ 재회 커플룩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1.11. 17:28:26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이 드디어 1994년을 배경으로 성인이 된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린 가운데, 헤어졌던 고경표-류혜영, 안재홍-이민지의 재회와 함께 그들의 성숙해진 스타일이 비교된다.
잔잔한 체크무늬 셔츠 위에 연회색 스웨터를 받쳐 입어 보다 어른스러워진 고경표는 극 중 3살 연상으로 나온 류혜영의 참한 진회색 블레이저 스타일과 잘 어우러졌다.
그런가하면 ‘봉블리’로 불리고 있는 안재홍은 여전히 통통하고 귀여운 몸집이지만 연분홍색 셔츠를 깔끔하게 입고 얇은 메탈 테 안경을 써 스마트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그런 그와 오랜만에 재회한 이민지 또한 교정기를 빼고 화이트 티셔츠와 체크무늬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소녀스러운 모습으로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새하얀 니삭스와 베레로 드라마 속 부잣집 딸이자 유학생임을 상징하는 요소도 잊지 않았다.
혜리 남편을 찾는 것만큼이나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고경표-류혜영, 안재홍-이민지의 재회와 이들의 앞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tvN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