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보위-지드래곤 패션 공통점? ‘유니섹스 코드’
입력 2016. 01.11. 17:52:1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데이빗 보위의 별세 소식과 함께 그를 따라하는 아이돌 빅뱅의 지드래곤의 패션이 주목된다.

70년대 글램 록의 역사를 쓴 데이빗 보위는 당시 화려한 글리터 메이크업, 성별을 파괴한 유니섹스 패션, 오렌지 헤어 등으로 상징되는 펑크 패션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의 패션은 아직까지도 패션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최근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그의 패션을 카피한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는 영화 ‘벨벳골드마인’ 속의 모습을 그대로 오마주한 듯한 메이크업, 패션, 콘셉트를 그대로 보여줬다.

무대 위 극적인 효과를 더하는 반짝이와 젊은이들의 반항정신을 상징하는 오렌지 헤어까지 생전 데위빗 보위가 추구했던 분위기를 그대로 답습한 모습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벨벳 골드마인’ 스틸컷,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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