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한파주의보 발령, 수도 동파 예방법은?
- 입력 2016. 01.12. 09:41:43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전국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12일 전국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동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관심을 모은다. 이와 관련해 지난 9일 방송된 연합뉴스TV에서는 동파 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운 겨울날씨에 수은주가 급격하게 떨어지면 수도관에 물이 얼면서 팽창해 배관이 터지는 동파 사고가 일어난다. 동파사고는 영하 10도이하의 날씨가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발생한다.
동파를 막기 위해서는 노출된 배관 부분이 얼지 안도록 보호 해줘야한다. 복도식아파트처럼 수도 계량기함이 노출되어있는 경우 헌옷이나 보온재로 감싸고 비닐 커버로 밀폐시켜야 한다.
혹한기에는 배관 속에 물이 얼지 않도록 수도꼭지를 열어둬 물을 흐르게 해야 한다.
그래도 수도관이 얼었다면 녹일때는 미지근한 물로 점차 온도를 높여야 파손 없이 녹일 수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연합뉴스TV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