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해줘' 이미연 "유아인의 에너지에 밀리는 느낌 들기도"
- 입력 2016. 01.12. 11:28:41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진 감독,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이미연과 함께 커플 연기를 한 유아인은 "제가 일방적으로 들이대는 역할이었는데 원래부터 굉장히 존경했고 이상형으로 뽑을 뽑는 선배님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미연은 "유아인 씨가 개성이 강한 친구"라며 "연기도 워낙 집중력을 갖고 하다보니 그 에너지에 밀리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부담스러우면서도 새로웠다"며 유아인과 함께 커플 연기를 한 소감에 대해 전했다.
‘좋아해줘’는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고수 PD가 SNS에서 만나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로맨스 영화로 내달 18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