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해줘' 김주혁 "최지우, 허당끼 백치미가 매력적"
- 입력 2016. 01.12. 11:40:17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진 감독,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커플 연기를 한 김주혁과 최지우는 서로 "첫 촬영날부터 어색함없이 정말 편했다"고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주혁은 최지우의 매력에 대해 "허당끼 있는 모습, 백치미가 있는데 그게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최지우는 김주혁의 매력에 대해 "배려심이 있고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이라 정말 편하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좋아해줘’는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고수 PD가 SNS에서 만나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로맨스 영화로 내달 18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