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소유 보라 효린, 펑퍼짐 아우터 날씬하게 연출하는 비법
- 입력 2016. 01.12. 11:47:4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2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15 패션크라우드챌린지 페스티벌’ 참가 차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씨스타가 두툼한 겨울 아우터로 중무장하고 등장해 추위를 실감하게 했다.
'씨스타' 보라 효린 소유
효린 보라 소유 다솜 네 명의 멤버는 각각 항공점퍼, 무스탕, 모피코트, 모직코트를 선택해 각기 다른 취향을 드러냈다. 특히 효린 보라 소유는 부피감 있는 아우터때문에 펑퍼짐해 보일 수 있었지만, 날렵한 스타일링으로 오히려 섹시하고 날씬해 보이는 기대 이상의 시각적 효과를 연출했다.
효린은 잔뜩 부풀려진 한공점퍼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양털부츠를 신었지만, 다리에 달라붙는 레깅스 팬츠와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의 점퍼로 밸런스를 맞췄다.
몸매 좋기로 유명한 보라와 소유는 제 아무리 완벽한 보디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종종 굴욕 패션을 남기는 무스탕과 모피코트를 선택했다.
특히 보라는 베이지 무스탕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을 올블랙으로 통일하는 것은 물론 마이크로 미니 하의에 싸이하이부츠를 신어 최근들어 가장 ‘핫’한 패션을 완성했다. 소유는 스키니 팬츠와 첼시부츠로 모피코트를 드레스 다운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부해 보이는 아우터에 무작정 스키니 팬츠나 레깅스로 대응하는 것은 실패를 동반하기 마련이다. 이들처럼 상, 하의 밸런스를 조절하고 드레스 업 앤 다운까지 고려해야함을 명시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