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해줘' 이미연 "먼저 캐스팅된 유아인과의 호흡 궁금했다"
- 입력 2016. 01.12. 11:48:40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진 감독,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이미연은 여러 배우가 함께 하는 영화를 찍은 소감에 대해 "작품을 선택하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저는 배우 간의 호흡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영화에서 유아인 씨가 먼저 캐스팅됐는데 유아인이라는 배우와의 호흡이 어떨지 궁금했고 그게 출연한 이유 중에 제일 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좋아해줘’는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고수 PD가 SNS에서 만나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로맨스 영화로 내달 18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