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최지우 "7년만의 영화, 편하게 연기할 수 있을 거 같아 선택"
입력 2016. 01.12. 11:59:48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진 감독,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최지우는 "영화를 굉장히 오랜만에 하게 됐다. '여배우들'이라는 영화 이후로 7년 만에 하게 됐는데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편하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영화를 찍은 소감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파트너하고의 호흡도 재밌을 것 같았고 다른 커플들의 연기도 궁금했다. 편하게 내려놓고 제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선택하게 됐다"고 영화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좋아해줘’는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고수 PD가 SNS에서 만나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로맨스 영화로 내달 18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