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강하늘 "이솜, 무서울 줄 알았는데 '솜블리'"
입력 2016. 01.12. 12:24:5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진 감독,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이솜과 함께 커플연기를 한 강하늘은 이솜과의 호흡에 대해 "동갑내기 친구여서 편했다. 또 이솜 씨가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준 작품이 많아서 만나기 전에 무서움이 있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시크한 눈빛을 하고 있는 사진들이 많아서 어떻게 친해지지 했는데 처음 미팅 때부터 털털하고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많이 보였다. '솜블리'라는 별명이 있던데 러블리해서 친해지려고 노력하지 않았는데도 금방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좋아해줘’는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고수 PD가 SNS에서 만나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로맨스 영화로 내달 18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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