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해줘' 최지우 "유아인의 SNS 대시? 잽싸게 수락할 것"
- 입력 2016. 01.12. 12:52:13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진 감독,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이미연은 유아인처럼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훈남이 SNS로 대시를 해온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저는 싫다. 이제 편한 사람이 좋아지는 나이기 때문에 유아인 씨 같은 훈남은 너무 버겁다"고 답하며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최지우는 같은 질문에 "저라면 잽싸게 수락할 것"이라고 이미연과 상반되면서도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좋아해줘’는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고수 PD가 SNS에서 만나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로맨스 영화로 내달 18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