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리스룩이란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 공통 분모, 김민희vs고준희vs정려원vs손담비
입력 2016. 01.12. 13:12:5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젠더리스룩(Genderless look)이 화제의 검색어에 오르는 가운데 스타들의 패션이 주목된다.

젠더리스룩은 남녀의 경계가 모호한 패션을 일컫는 용어로 패션 피플 사이에서는 스타일리시함을 드러낼 수 있는 필수 코드로 통한다.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 김민희 고준희 정려원 손담비가 즐겨 입는 매니시룩은 이러한 트렌드의 경향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준다.

김민희는 스키니한 몸매를 살린 시크한 올블랙룩으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고준희 역시 시크한 가죽 바지에 속옷이 은근하게 드러나는 시스루 티셔츠를 받쳐 입고 글래디에디터 샌들을 더해 중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려원은 남자친구의 옷장에서 막 꺼내 입은 듯한 오버사이즈 재킷에 같은 소재의 오버사이즈 팬츠를 매치한 뒤 투박한 구두로 마무리했다. 손담비는 남성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밀리터리 디자인의 롱 코트를 무채색 의상과 매치해 보이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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