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연 vs 최지우 vs 김남주, ‘40대 여배우’ 동안 유지 피부 관리법
- 입력 2016. 01.12. 14:01:1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40대 여배우 가운데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이미연 최지우 김남주의 피부 관리법이 관심을 끈다.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이미연은 과거 케이블TV tvN ‘꽃보다 누나’에서 아몬드 등 견과류를 먹어 피부 노화 방지 한다고 밝혔다. 또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고 CC 크림을 살짝 펴 발라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살려준다고 말했다.
매끈한 도자기 피부의 소유자인 김남주는 원래 악건성 피부다. 그녀는 3초 오일 보습법으로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을 막는다. 세안 직 후 스킨, 토너, 수분크림 등의 기초화장을 마친 후 소량의 오일을 얼굴에 발라 얼굴에 유분막을 형성해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