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t 피해야 할 식습관 ‘과식NO’ 서유리 간장종지 다이어트 법
입력 2016. 01.12. 18:05:41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diet 피해야 할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다.

diet 피해야 할 식습관으로는 과식하는 것, 물을 적게 마시는 것,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는 것이 있다.

이와 관련해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방법 공개했다. 먼저 자동차를 타지 않고 매일 20~30분 걸어다녔으며 간장 종지를 밥그릇으로 사용했다. 간장종지를 사용했을 경우 밥 2 숟가락 가득한 정도가 된다.

또한 하루 2끼, 7시 이후 금식, 간식역시 금지였다. 반찬은 가리는 거 없이 먹었지만 한끼에 먹은 반찬을 전부 모아도 간장 종지가 하나 가득 차지 않았다.

서유리는 “결과적으로 반찬 간잔종지 하나. 밥 간장종지 하나”라며 “처음 일주일간 진짜 죽을 것 같이 괴롭지만 일주일이 지나몀 몸이 가벼워짐. 부작용은 변비”라고 설명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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