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패션인 ‘한 맘’ 되게 한 신예 모델들의 ‘오색찬란한 순간’ [FCC 2016]
입력 2016. 01.12. 20:41:31
[상해(중국)=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12일 저녁 7시(현지시각) 중국 상해 히말라야센터에서 패션크라우드챌린지페스티벌 2016(이하 FCC)이 열린 가운데, 앞서 모델챌린지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한 신예 모델들의 런웨이가 주목됐다.

최종적으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각 국 9명 모델들은 똑 떨어지는 버건디색 롱원피스부터 랩스타일의 쥐색 미니원피스, 스윔슈트 위에 흩날리는 시멘트색 트렌치코트를 걸치는 식으로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수상자 중 동양적인 미가 극대화된 모델 장미림은 옆트임 장식이 있는 카키빛 나이트가운 스타일 재킷으로 상대적으로 길쭉한 서양 모델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농익은 모습을 연출했다.



FCC는 전 세계 132개국이 최종 참여하고 17개국 언어 생방송, 중국 동영상사이트 아이치이에서 생중계 돼 전 세계인들의 동시다발적인 관심이 쏠린 패션, K-팝 무대로 브릭앤과 아시아경제, 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시크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또 오킴스성형외과(Ohkims, 원장 오세광)와 앙띠브 주식회사 한결(대표 용운)이 협찬을, 와이제이 파트너스가 행사 총괄 및 제작 진행을 맡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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