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C’ 한국 모델 패션쇼, 이브닝룩부터 리조트룩까지 ‘우아한 컬러팔레트’ [FCC 2016]
- 입력 2016. 01.12. 21:05:47
- [상해(중국)=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12일 저녁 7시(현지시각) 중국 상해 히말라야센터에서 패션크라우드챌린지페스티벌 2016(이하 FCC)이 열린 가운데, 한국 대표로 런웨이를 거닌 모델들의 갖가지 스타일 제안이 주목된다.
강홍은 조은영
걸음걸이마다 트임 장식이 흩날리는 버건디색과 오렌지색 컬러블록 뷔스티에 드레스, 시멘트색 롱트렌치코트, 버건디색 게더 장식이 촘촘하게 더해진 블레이저로 지나치게 진부하지 않은 드레스업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보디라인에 완전히 휘감긴 연보라색 실크 소재 드레스부터 시어 소재가 덧입혀진 우아한 버건디색 드레스, 한쪽 어깨의 커다란 꽃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점프슈트, 머메이드 실루엣 롱드레스 등으로 서양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리가 짧은 동양인도 충분히 우아하게 이브닝드레스를 소화할 수 있음을 알렸다.
이 밖에도 모델들은 굵직한 스트라이프의 코발트블루 컬러 랩스타일 원피스로 바캉스에 제격인 시원한 룩부터 가볍게 똑 떨어지는 비대칭 실루엣 화이트 톱 시리즈, 가벼운 면 소재로 연출된 모노톤의 정적인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한편 'FCC2016 페스티벌'은 브릭앤과 아시아경제, 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시크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첫 번째 월드 패션 페스티벌이다. 오킴스성형외과(Ohkims, 원장 오세광)와 앙띠브 주식회사 한결(대표 용운)이 협찬을, 와이제이 파트너스가 행사 총괄 및 제작 진행을 맡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