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C’ 상해에 뜬 세계 톱들의 ‘진리의 복고’ 스타일 [FCC 2016]
입력 2016. 01.12. 22:13:29
[상해(중국)=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12일 저녁 7시(현지시각) 중국 상해 히말라야센터에서 패션크라우드챌린지페스티벌 2016(이하 FCC)이 열린 가운데, 모델챌린지를 통해 최종 선발된 모델들의 복고 룩이 주목된다.

잔잔한 줄무늬가 더해진 연두색 뷔스티에 톱과 H라인 스커트의 조합, 부담스러울 정도로 쨍한 레드 컬러로 완성된 하이네크라인 원피스, 걸음걸이마다 시퀸 장식이 반짝이는 이브닝 드레스, 흑백 영화에 나올 법한 짧은 점프슈트와 비대칭 원피스의 관능적인 합까지 볼거리 가득한 무대가 완성됐다.

FCC를 주최한 브릭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7개국 디자이너를 모았고, 모델 챌린지에 참가한 국가 수만 53개국에 달했다. 또 206개국 사람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크라우드평가시스템을 실행한 결과,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신예 디자이너와 모델들을 뽑아 여타 패션쇼와는 차별화됐다.

한편 'FCC2016 페스티벌'은 브릭앤과 아시아경제, 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시크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첫 번째 월드 패션 페스티벌이다. 오킴스성형외과(Ohkims, 원장 오세광)와 앙띠브 주식회사 한결(대표 용운)이 협찬을, 와이제이 파트너스가 행사 총괄 및 제작 진행을 맡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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