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에 좋은음식·자가진단법, ‘초간단’ 암슬러 격자로 ‘지금 확인하자’
입력 2016. 01.13. 10:19:39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황반변성에 좋은음식과 자가 진단법이 관심을 모은다.

황반변성에 좋은음식은 금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금연이 중요하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지바고’에서는 65세 이상 안구질환 실명 1위 황반변성에 대해 다뤘다.

황반변성이란 황반은 안구의 안쪽을 덮고 있는 얇고 투명한 신경조직인 망막의 중심부에 노화 유전적인 요인 독성 염증 등에 의해 기능이 떨어지면서 시력이 감소하고 심할 경우 시력을 잃는 질환이다.

황반병성은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황반병성 자가 진단법운 암슬러 격자를 30cm 정도의 거리에서 한쪽 눈을 가린채 다른 쪽 눈으로 둥근 점을 바라보며 주변의 선들이 어떻게 보이는 지 확인한다.

간격이 불규칙한 부분이 있는지 휘어있는지 컴퓨터 모니터에 띄워놓고 확인해도 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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