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리 최여진 ‘라일락색 아이템 쇼핑 팁’, 겨울 세일 마지막 기회 잡기
- 입력 2016. 01.13. 11:01:0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춥지 않은 겨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서울 기온이 영하 10도에 근접하는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여진, 이유리
영상과 영하를 오가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 올 겨울 유독 바이올렛, 핑크 계열의 컬러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따라서 겨울이 지겹다고 굳이 비싼 돈을 들여 보온 효과도 없는 봄 아이템을 구매하기보다 시즌아웃 세일을 활용해 봄 기분을 낼 수 있는 화사한 겨울 아이템을 장만하는 것이 현명하다.
지난 12일 오후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최여진과 이유리는 각각 라일락색 코트와 원피스로 보온은 물론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최여진은 이너웨어를 입지 않은 듯 숄카라 코트를 드레스처럼 연출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진한 퍼플컬러 스틸레토 힐로 우아함을 더하고 앙증맞은 청자색 사각 클러치로 레드카펫을 밟는 여배우를 연상하게 하는 애티튜드를 완성했다.
이유진 라일락색 벨티드 원피스에 블랙 더블버튼 롱코트를 걸친 트래디셔널 룩으로 클래식하게 연출했다. 블랙 앤 라일락의 기본 조합이었지만 클래식한 디테일과 실루엣으로 고급스러움이 돋보였다.
특히 최여진과 이유리는 1:1 가르마를 탄 후 굵은 웨이브로 앞머리를 부드럽게 스타일링해 라일락색 특유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려 화사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