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2016 핫 아이템 쇼핑 팁’, ‘별’ 잡으면 패션 능력자
입력 2016. 01.14. 14:07:07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016년 새해 시작과 동시에 매서운 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체감온도가 영화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한파가 겨울 막바지 추위쯤으로 여겨지면서 오히려 패션가는 봄에 대한 설렘으로 매장을 찾는 쇼핑객이 늘고 있다.

올해 핫 아이템은 단연 별이다. 공포와 위트가 뒤섞인 해골이 지난 몇 년간 패션가를 지배해왔지만, 사회 분위기가 밝아지면서 해골보다 다양하게 변형 가능한 간단명료한 선과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가진 별이 패셔니스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영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별이 박힌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와 패션 얼리어뎁터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별은 이미 장윤주 이효리 등이 입고 나와 유행했던 실크소재 셔츠 일명 ‘별 셔츠’로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무수히 많은 작은 별들로 채워진 이 네이비 셔츠는 마치 어두운 밤하늘을 연상하게 해 ‘잇아이템’ 반열에 올랐다.

올해는 ‘런닝맨’ 멤버들처럼 커다란 별이 또렷이 박힌 임팩트 있는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택해야 ‘핫 가이’로 주목받을 수 있다.

우주 한 가운데 있는 별을 연상하게 듯 신비로운 컬러감의 별 문양으로 밋밋한 스웨트셔츠를 유니크하게 반전하거나, 그저 그런 캠퍼스룩 아이템이 될 수 있는 스타디움 점퍼 역시 별이 있고 없음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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