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A5·A7 출시, 삼성페이·지문인식 탑재…최대 31만원 지원
- 입력 2016. 01.14. 15:19:0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삼성전자가 2016년 첫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A5(5.2인치), 갤럭시A7(5.5인치)을 출시했다.
갤럭시A5와 갤럭시A7은 갤럭시S6와 갤럭시노트5 등 플래그십 모델에서만 지원된 ‘삼성페이’와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했으며,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손 떨림 방지 OIS기능 등의 성능을 갖췄다.
14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일제히 출시됐다. A5와 A7의 출고가는 각가 52만8000원, 59만9500원이다.
KT는 요금제 LTE 데이터 선택 999를 선택할 시 A5, A7의 31만7000원으로 3사 중 가장 높은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유통 대리점에서 주는 추가지원금까지 더하면 A5는 16만3500원, A7은 23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299요금제에서는 14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밴드 데이터 80 이상 요금제를 선택할 시 A5, A7 모두 공시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한다. 밴드 데이터 29 요금제를 택할 시에는 두 모델 모두 11만6000원을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두 모델 모두 뉴 음성무한 비디오 68 요금제 선택 시 18만1000원을, 50 요금제 선택 시 16만6000원을 지급한다. 3사 중 공시지원금 규모가 가장 적지만 최저 요금제인 뉴 음성무한 29.9를 선택하면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보조금인 15만을 지급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