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EXID 하니, 핑크 드레스+핑크 립 깔맞춤 “김준수가 반한 핫핑크”
입력 2016. 01.14. 18:48:00

'EXID' 하니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14일 오후 ‘제 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준수와 열애중으로 밝혀진 EXID 하니의 미모가 화제다.

이날 서가대 MC를 맡은 하니는 식전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하니는 코럴 컬러가 섞여 사랑스러운 핑크 드레스를 입고, 코럴 핑크 립 컬러로 드레스와 어울리는 세련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언더 라인 중간 부위에도 골드 펄 아이섀도를 발라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줬다. 스포트라이트가 비칠 때마다 빛나는 하니의 애교살은 그녀 특유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배가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